아기 손탄다는 말

아기 손탄다는 말

 

임신 중 이런저런걸 찾아볼때
나는 기필코 수면교육을 할거라고 생각하며 절대 아기를 손타게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행복한 육아를 하겠다고 다짐했었다

그런데 애기가 너무 이쁘다 ㅋㅋㅋ
이쁘기도 너무 이쁘고
애를 안아줄 수 있을때 안아줘야 한다는 말이 자꾸 뇌리에 남는다

다행히 스누에서 밤잠 잘때는 등센서가 생기진 않은거같다
기저귀 갈아주고 직수+모유보충 두둑히 해주면 잘 자니까..
어제는 눕히고 한 30분-1시간마다 깨긴 했는데 배앓이였던거같지만.

낮에는 등센서가 좀 생긴건지 스토케 뉴본세트가 맘에 안드는건지
분유까지 먹고도 눕히면 바로 운다
그동안은 계속 울자마자 안아주다가 이렇게 가다간 등센서가 심해지겠다 싶어 오늘부터 뉴본세트에서 울어도 계속 두는데..
이게 맞나 싶고.. 아무것도 모르는 한달 애기한테 이게 교육이 되기는 하나 싶고
모르겠다 정말

배에 놓고 자거나 아침엔 너무 힘들어서 침대에 내가 팔베개 해주고 같이 자는데
이것도 버릇들까 겁도 나면서 언제까지 이렇게 잘수있을까 하는 마음에 그냥 해도 될거같고..
어렵다 어려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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